역투하는 이승현
OSEN 조은정 기자
발행 2024.07.14 18: 44

14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4 신한 SOL Bank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가 열렸다.
이날 홈팀 두산은 발라조빅을, 방문팀 삼성은 이승현을 선발 투수로 내세웠다.
1회말 삼성 선발 이승현이 힘차게 공을 던지고 있다. 2024.07.14 /ce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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