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현, '늦었다'
OSEN 조은정 기자
발행 2024.07.14 18: 50

14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4 신한 SOL Bank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가 열렸다.
이날 홈팀 두산은 발라조빅을, 방문팀 삼성은 이승현을 선발 투수로 내세웠다.
5회말 1사 1,3루 두산 조수행의 다시 앞서가는 1타점 번트 안타에 삼성 선발 이승현이 타구를 잡지 못하며 아쉬워하고 있다. 024.07.14 /ce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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