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현 걱정에 마운드 방문한 양의지
OSEN 조은정 기자
발행 2024.07.14 19: 26

14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4 신한 SOL Bank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가 열렸다.
이날 홈팀 두산은 발라조빅을, 방문팀 삼성은 이승현을 선발 투수로 내세웠다.
6회말 1사 삼성 선발 이승현이 두산 양의지 땅볼 타구에 맞은 뒤 교체됐다. 걱정하는 양의지. 2024.07.14 /ce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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