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영준,'짜릿하다'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24.07.16 15: 13

16일 오후 서울 목동구장에서 제79회 청룡기 전국고교야구선수권대회 겸 주말리그 왕중왕전 전주고와 마산용마고 결승전이 진행됐다.
전주고는 이번이 첫 청룡기 결승 진출, 마산용마고는 44년 만에 다시 맞는 청룡기 결승이다.
2회초 무사 만루 전주고 윤도연의 투수앞 번트 때 3루주자 서영준이 득점한 후 기뻐하고 있다. 2024.07.16 /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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