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성빈이 판 그라운드 다듬는 관계자
OSEN 이석우 기자
발행 2024.07.16 19: 51

16일 울산 문수야구장에서 2024 신한 SOL 뱅크 KBO 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열렸다.
홈팀 롯데는 반즈가 선발로 두산은 최원준이 선발로 나섰다.
그라운드 관계자가 4회말 1사 1루 롯데 자이언츠 황성빈에 의해 파진 그라운드를 다듬고 있다. 2024.07.16 / foto0307@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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