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O리그 실전에 도입된 투수-포수 사인 교환장비 피치컴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4.07.16 20: 23

16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4 신한은행 SOL Bank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KT 위즈의 경기가 열렸다.
홈팀 키움은 후라도, 방문팀 KT는 벤자민을 선발로 내세웠다.
KT 포수 장성우가 투수와 포수의 사인 교환 장비인 피치컴을 착용하고 경기를 펼치고 있다. 2024.07.16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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