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치컴으로 투수 벤자민에게 사인 전하는 KT 포수 장성우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4.07.16 20: 42

16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4 신한은행 SOL Bank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KT 위즈의 경기가 열렸다.
홈팀 키움은 후라도, 방문팀 KT는 벤자민을 선발로 내세웠다.
7회말 수비 때 KT 포수 장성우가 오른쪽 무릎 위 투수와 포수 사인 교환 장비인 피치컴을 조작하고 있다. 2024.07.16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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