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주형 맞이하는 홍원기 감독, '뒤집어 보자고'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4.07.16 21: 03

16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4 신한은행 SOL Bank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KT 위즈의 경기가 열렸다.
홈팀 키움은 후라도, 방문팀 KT는 벤자민을 선발로 내세웠다.
8회말 1사 2루 상황 키움 김혜성의 추격의 1타점 2루타 때 홈을 밟은 이주형이 홍원기 감독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2024.07.16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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