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천으로 경기 중단시키는 심판들
OSEN 이석우 기자
발행 2024.07.16 21: 11

16일 울산 문수야구장에서 2024 신한 SOL 뱅크 KBO 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열렸다.
홈팀 롯데는 반즈가 선발로 두산은 최원준이 선발로 나섰다.
7회말이 끝나고 굵어진 비로 심판들이 경기를 잠시 중단시키고 있다. 2024.07.16 / foto0307@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