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회 1사 1루 위기 막아낸 KT 박영현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4.07.16 21: 18

16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4 신한은행 SOL Bank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KT 위즈의 경기가 열렸다.
홈팀 키움은 후라도, 방문팀 KT는 벤자민을 선발로 내세웠다.
8회말 1사 1루 상황 마운드에 올라 실점없이 이닝을 마무리지은 KT 투수 박영현이 더그아웃으로 향하고 있다. 2024.07.16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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