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광현, '잡아야 되는데'
OSEN 조은정 기자
발행 2024.07.17 19: 08

17일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2024 신한 SOL Bank KBO리그’ LG트윈스와 SSG랜더스의 경기가 열렸다.
이날 홈팀 LG는 엔스를, 방문팀 SSG은 김광현을 선발투수로 내세웠다.
1회말 1사 2,3루 박동원의 1타점 내야안타에 SSG 투수 김광현이 타구를 잡지 못하고 있다. 득점 올리는 LG 오스틴. 2024.07.17 /ce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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