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후집, 득점은 이어진다.
OSEN 이석우 기자
발행 2024.07.17 19: 13

17일 창원NC파크에서 2024 신한 SOL 뱅크 KBO 리그 NC 다이노스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열렸다.
홈팀 NC는 카스타노가 방문팀 한화는 바리아가 선발 출전했다.
NC 다이노스 김휘집이 1회말 2사 2루 좌익수 앞 1타점 안타를 치고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2024.07.17 / foto0307@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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