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광현, '시작부터 왜 이러지'
OSEN 조은정 기자
발행 2024.07.17 19: 14

17일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2024 신한 SOL Bank KBO리그’ LG트윈스와 SSG랜더스의 경기가 열렸다.
이날 홈팀 LG는 엔스를, 방문팀 SSG은 김광현을 선발투수로 내세웠다.
1회말 1사 2,3루 SSG 선발 김광현이 LG 박동원에게 적시타를 허용하자 포수 이지영이 마운드에 올라 대화를 나누고 있다. 2024.07.17 /ce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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