벨트에 찬 피치컴으로 포수에게 사인 보내는 KT 선발 쿠에바스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4.07.17 19: 54

17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4 신한은행 SOL Bank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KT 위즈의 경기가 열렸다.
이날 홈팀 키움은 헤이수스, 방문팀 KT는 쿠에바스를 선발투수로 내세운다.
KT 선발 쿠에바스가 투수와 포수의 사인 교환 장비인 피치컴을 착용하고 1회 투구를 준비하고 있다. 2024.07.17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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