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시원 타구 놓치는 페라자
OSEN 이석우 기자
발행 2024.07.17 19: 59

17일 창원NC파크에서 2024 신한 SOL 뱅크 KBO 리그 NC 다이노스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열렸다.
홈팀 NC는 카스타노가 방문팀 한화는 바리아가 선발 출전했다.
한화 이글스 페라자가 4회말 2사 1,2루 NC 다이노스 박시원의 타구를 놓치고 있다. 2024.07.17 / foto0307@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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