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운드 방문해 선발 쿠에바스 다독이는 KT 이강철 감독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4.07.17 20: 23

17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4 신한은행 SOL Bank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KT 위즈의 경기가 열렸다.
이날 홈팀 키움은 헤이수스, 방문팀 KT는 쿠에바스를 선발투수로 내세운다.
5회말 무사 1루 상황 KT 이강철 감독이 마운드를 방문해 선발 쿠에바스와 대화를 나누고 있다. 2024.07.17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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