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이강철 감독, '투런포' 강백호 향해 감출 수 없는 미소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4.07.17 20: 44

17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4 신한은행 SOL Bank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KT 위즈의 경기가 열렸다.
이날 홈팀 키움은 헤이수스, 방문팀 KT는 쿠에바스를 선발투수로 내세운다.
6회초 2사 1루 상황 KT 강백호가 달아나는 좌중간 투런포를 날리고 홈을 밟은 뒤 이강철 감독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2024.07.17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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