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쿠에바스-강현우 배터리, '6회까지 1실점으로 틀어막고'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4.07.17 21: 01

17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4 신한은행 SOL Bank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KT 위즈의 경기가 열렸다.
이날 홈팀 키움은 헤이수스, 방문팀 KT는 쿠에바스를 선발투수로 내세운다.
6회말 키움 공격을 막아낸 KT 선발 쿠에바스와 포수 강현우가 더그아웃으로 향하며 인사를 나누고 있다. 2024.07.17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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