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레디아, '분위기 뜨겁게 만드는 그랜드슬램'
OSEN 조은정 기자
발행 2024.07.17 21: 16

17일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2024 신한 SOL Bank KBO리그’ LG트윈스와 SSG랜더스의 경기가 열렸다.
이날 홈팀 LG는 엔스를, 방문팀 SSG은 김광현을 선발투수로 내세웠다.
7회초 무사 만루 SSG 박성한 희생타에 이숭용 감독이 기뻐하고 있다. 2024.07.17 /ce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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