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두솔 투구 맨손으로 블로킹하는 이지영
OSEN 조은정 기자
발행 2024.07.17 21: 35

17일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2024 신한 SOL Bank KBO리그’ LG트윈스와 SSG랜더스의 경기가 열렸다.
이날 홈팀 LG는 엔스를, 방문팀 SSG은 김광현을 선발투수로 내세웠다.
8회말 1사 1,2루 SSG 포수 이지영이 한두솔 투구에 오른손을 맞고 있다. 2024.07.17 /ce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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