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민혁, 김휘집 최고
OSEN 이석우 기자
발행 2024.07.18 19: 13

18일 창원NC파크에서 2024 신한 SOL 뱅크 KBO 리그 NC 다이노스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열렸다.
홈팀 NC는 신민혁이 방문팀 한화는 류현진이 선발 출전했다.
NC 다이노스 선발투수 신민혁이 2회초 한화 이글스 노시환의 3루 직선타를 잡은 김휘집에게 엄지척을 하고 있다. 2024.07.18 / foto0307@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