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원기 감독,'시작이 좋아'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24.07.18 19: 57

18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4 신한은행 SOL Bank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KT 위즈의 경기가 열렸다.
이날 키움은 하영민, KT는 고영표를 선발투수로 내세웠다.
1회말 무사 주자 1,3루 키움 송성문의 중견수 앞 1타점 적시타때 홈을 밟은 이주형이 덕아웃에서 홍원기 감독의 축하를 받고 있다. 2024.07.18 /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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