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민,'마무리만 남았다'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24.07.18 21: 35

18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4 신한은행 SOL Bank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KT 위즈의 경기가 열렸다.
이날 키움은 하영민, KT는 고영표를 선발투수로 내세웠다.
9회초 마운드에 오른 키움 김성민이 힘차게 공을 뿌리고 있다. 2024.07.18 /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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