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루 실점위기 지우고 포효하는 이용찬
OSEN 이석우 기자
발행 2024.07.18 21: 42

18일 창원NC파크에서 2024 신한 SOL 뱅크 KBO 리그 NC 다이노스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열렸다.
홈팀 NC는 신민혁이 방문팀 한화는 류현진이 선발 출전했다.
NC 다이노스 이용찬이 9회초 1사 만루 실점위기서 한화 이글스 안치홍을 유격수 병살로 잡고 4-3 승리를 결정짓고 포효하고 있다. 2024.07.18 / foto0307@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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