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민,'동점 만루포를 맞다니'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24.07.18 21: 59

18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4 신한은행 SOL Bank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KT 위즈의 경기가 열렸다.
이날 키움은 하영민, KT는 고영표를 선발투수로 내세웠다.
9회초를 마친 키움 김성민이 고개를 떨구며 덕아웃으로 향하고 있다. 2024.07.18 /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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