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상철,'아무리 맞아도 좋아'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24.07.18 22: 21

18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4 신한은행 SOL Bank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KT 위즈의 경기가 열렸다.
이날 키움은 하영민, KT는 고영표를 선발투수로 내세웠다.
연장 10회초 1사 주자 3루 KT 문상철이 좌월 역전 투런 홈런을 때린 후 덕아웃에서 축하를 받고 있다. 2024.07.18 /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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