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트 안타에 당황한 안주형
OSEN 이석우 기자
발행 2024.07.19 19: 43

19일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2024 신한 SOL 뱅크 KBO 리그 삼성 라이온즈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가 열렸다.
홈팀 삼성은 백정현이 방문팀 롯데는 김진욱이 선발 출전했다.
삼성 라이온즈 2루수 안주형이 5회초 롯데 자이언츠 황성빈에게 번트 안타를 내주고 당혹해 하고 있다. 2024.07.19 / foto0307@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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