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대현 코치, 임창민 잘 극복해
OSEN 이석우 기자
발행 2024.07.19 21: 17

19일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2024 신한 SOL 뱅크 KBO 리그 삼성 라이온즈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가 열렸다.
홈팀 삼성은 백정현이 방문팀 롯데는 김진욱이 선발 출전했다.
삼성 라이온즈 정대현 코치가 8회초 1사 만루 실점위기서 마운드에 올라 임창민과 얘기하고 있다. 2024.07.19 / foto0307@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