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우준, '공수 맹활약'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4.07.19 21: 27

19일 오후 경기도 수원 KT위즈파크에서 ‘2024 신한은행 SOL Bank KBO리그’ KT 위즈와 NC 다이노스의 경기가 열렸다.
이날 홈팀 KT는 엄상백, 방문팀 NC는 카일 하트를 선발 투수로 내세웠다.
8회초 무사 선두타자로 나선 NC 도태훈의 땅볼타구를 처리한 KT 유격수 심우준이 동료들에게 인사를 전하고 있다. 2024.07.19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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