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회 마운드 직접 오른 김태형 감독
OSEN 이석우 기자
발행 2024.07.19 22: 02

19일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2024 신한 SOL 뱅크 KBO 리그 삼성 라이온즈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가 열렸다.
홈팀 삼성은 백정현이 방문팀 롯데는 김진욱이 선발 출전했다.
롯데 자이언츠 김태형 감독이 9회말 마운드에 올라 구승민과 얘기하고 있다. 2024.07.19 / foto0307@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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