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내 아나운서에 응원단까지' 켈리 고별전 위해 그라운드 정비하는 LG 직원들
OSEN 조은정 기자
발행 2024.07.20 20: 07

20일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2024 신한 SOL Bank KBO리그’ LG트윈스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열렸다.
홈팀 LG는 켈리를, 방문팀 두산은 발라조빅을 선발로 내세웠다.
비가 소강상태로 접어들자 관계자들이 그라운드를 정비하고 있다. 2024.07.20 /ce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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