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천중단 지켜보는 염경엽 감독
OSEN 조은정 기자
발행 2024.07.20 20: 10

20일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2024 신한 SOL Bank KBO리그’ LG트윈스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열렸다.
홈팀 LG는 켈리를, 방문팀 두산은 발라조빅을 선발로 내세웠다.
경기가 우천으로 중단된 가운데 LG 염경엽 감독이 그라운드를 지켜보고 있다. 2024.07.20 /ce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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