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O 데뷔 첫 홈런 카데나스, 김지찬은 열 식히는 중
OSEN 이석우 기자
발행 2024.07.20 20: 23

20일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2024 신한 SOL 뱅크 KBO 리그 삼성 라이온즈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가 열렸다.
홈팀 삼성은 원태인이 방문팀 롯데는 이인복이 선발 출전했다.
삼성 라이온즈 김지찬이 6회말 KBO 데뷔 첫 좌월 솔로 홈런을 친 카데나스에게 무관심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2024.07.20 / foto0307@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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