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동원,'선취 투런포! 기분 최고다'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24.07.21 17: 36

21일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2024 신한 SOL Bank KBO리그’ LG트윈스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열렸다.
LG는 손주영을, 두산은 최원준을 선발로 내세웠다.
2회말 1사 주자 2루 LG 박동원이 좌월 선취 투런 홈런을 때린 후 덕아웃에서 기쁨을 나누고 있다. 2024.07.21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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