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 잡은 박승욱, 통증 호소
OSEN 이석우 기자
발행 2024.07.21 17: 46

21일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2024 신한 SOL 뱅크 KBO 리그 삼성 라이온즈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가 열렸다.
홈팀 삼성은 이승현이 방문팀 롯데는 반즈가 선발 출전했다.
롯데 자이언츠 박승욱이 2회말 1사 1루 삼성 라이온즈 이성규의 도루때 손에 부상을 입고 통증을 호소하고 있다. 2024.07.21 / foto0307@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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