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모스,'추격의 불씨를 살리며'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24.07.21 17: 53

21일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2024 신한 SOL Bank KBO리그’ LG트윈스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열렸다.
LG는 손주영을, 두산은 최원준을 선발로 내세웠다.
3회초 2사 주자 1루 두산 라모스가 우익수 앞 안타를 때린 후 1루에서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2024.07.21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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