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엽 감독,'따라잡았어'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24.07.21 18: 04

21일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2024 신한 SOL Bank KBO리그’ LG트윈스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열렸다.
LG는 손주영을, 두산은 최원준을 선발로 내세웠다.
4회초 1사 주자 3루 두산 양석환의 좌익수 왼쪽 동점 1타점 적시타때 홈을 밟은 강승호가 덕아웃에서 이승엽 감독의 축하를 받고 있다. 2024.07.21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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