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엽 감독,'역전이다'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24.07.21 18: 19

21일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2024 신한 SOL Bank KBO리그’ LG트윈스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열렸다.
LG는 손주영을, 두산은 최원준을 선발로 내세웠다.
5회초 1사 주자 1,3루 두산 라모스의 2루수 앞 땅볼때 홈을 밟은 조수행이 덕아웃에서 이승엽 감독과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2024.07.21 /rumi@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