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주영,'위기 넘겼다'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24.07.21 18: 30

21일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2024 신한 SOL Bank KBO리그’ LG트윈스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열렸다.
LG는 손주영을, 두산은 최원준을 선발로 내세웠다.
5회초를 마친 LG 선발 손주영이 덕아웃으로 향하며 박수를 치고 있다. 2024.07.21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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