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창기,'참을 수 없는 고통'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24.07.21 19: 16

21일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2024 신한 SOL Bank KBO리그’ LG트윈스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열렸다.
LG는 손주영을, 두산은 최원준을 선발로 내세웠다.
6회말 2사 주자 만루 LG 홍창기가 타석에서 몸에 볼을 맞은 후 고통을 호소하고 있다. 2024.07.21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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