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진성,'내가 처리한다'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24.07.21 19: 27

21일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2024 신한 SOL Bank KBO리그’ LG트윈스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열렸다.
LG는 손주영을, 두산은 최원준을 선발로 내세웠다.
8회초 1사 두산 라모스의 파울 플라이 타구를 LG 투수 김진성이 잡아내고 있다. 2024.07.21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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