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영찬,'막아내야 한다'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24.07.21 19: 31

21일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2024 신한 SOL Bank KBO리그’ LG트윈스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열렸다.
LG는 손주영을, 두산은 최원준을 선발로 내세웠다.
8회초 2사 주자 1,2루 두산 김재환 타석에서 마운드에 오른 LG 유영찬이 힘차게 공을 뿌리고 있다. 2024.07.21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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