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명신,'주자가 신경쓰여'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24.07.21 19: 47

21일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2024 신한 SOL Bank KBO리그’ LG트윈스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열렸다.
LG는 손주영을, 두산은 최원준을 선발로 내세웠다.
8회말 2사 주자 1루 LG 김범석 타석에서 마운드에 오른 두산 김명신이 1루로 견제구를 던지고 있다. 2024.07.21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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