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것 같은 강민호, 끝내기 홈런 카데나스와 진한 포옹
OSEN 이석우 기자
발행 2024.07.21 20: 45

21일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2024 신한 SOL 뱅크 KBO 리그 삼성 라이온즈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가 열렸다.
홈팀 삼성은 이승현이 방문팀 롯데는 반즈가 선발 출전했다.
삼성 라이온즈 카데나스가 9회말 무사 1루 좌월 끝내기 홈런을 치고 강민호의 축하를 받고 있다. 2024.07.21 / foto0307@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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