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소짓는 윌커슨, 오스틴 가볍게 잡았다.
OSEN 이석우 기자
발행 2024.07.23 19: 15

23일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2024 신한 SOL 뱅크 KBO 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열렸다.
홈팀 롯데는 윌커슨이 선발 출전하고 LG 트윈스는 엔스가 선발 출전했다.
롯데 자이언츠 선발 투수 윌커슨이 3회초 2사 LG 트윈스 오스틴의 투수앞 땅볼을 잡고 미소짓고 있다. 2024.07.23 / foto0307@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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