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살 잡은 엔스, 오지환 고마워
OSEN 이석우 기자
발행 2024.07.23 19: 57

23일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2024 신한 SOL 뱅크 KBO 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열렸다.
홈팀 롯데는 윌커슨이 선발 출전하고 LG 트윈스는 엔스가 선발 출전했다.
LG 트윈스 엔스가 5회말 1사 1루 롯데 자이언츠 손성빈을 투수앞 땅볼로 병살 처리하고 오지환에게 감사를 표하고 있다. 2024.07.23 / foto0307@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