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4 신한 SOL Bank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가 열렸다.
이날 두산은 2년 차 우완 최준호, 키움은 외국인 투수 엔마누엘 데 헤이수스를 각각 선발로 내세웠다.
6회초 무사 1,3루에서 두산 권명철 투수코치가 최준호를 이병헌으로 교체하고 있다. 2024.07.23 / jpnews@osen.co.kr
권명철 투수코치, 최준호 내리고 이병헌 투입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24.07.23 20: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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