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의지, 두목곰 뒤구르기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24.07.23 20: 26

23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4 신한 SOL Bank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가 열렸다.
이날 두산은 2년 차 우완 최준호, 키움은 외국인 투수 엔마누엘 데 헤이수스를 각각 선발로 내세웠다.
6회초 1사 3루에서 키움 이주형이 송성문의 중견수 희생플라이에 홈에서 두산 양의지에 앞서 세이프되고 있다. 2024.07.23 /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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