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이수스, 가랑이 사이로 글러브 토스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24.07.23 20: 45

23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4 신한 SOL Bank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가 열렸다.
이날 두산은 2년 차 우완 최준호, 키움은 외국인 투수 엔마누엘 데 헤이수스를 각각 선발로 내세웠다.
6회말 2사 3루에서 키움 헤이수스가 두산 정수빈의 투수 앞 땅볼에 가랑이 사이로 홈에 글러브 토스하고 있다. 하지만 3루주자 양석환은 세이프. 2024.07.23 /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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