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호하는 김유영, 실점 위기서 병살 성공
OSEN 이석우 기자
발행 2024.07.23 20: 52

23일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2024 신한 SOL 뱅크 KBO 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열렸다.
홈팀 롯데는 윌커슨이 선발 출전하고 LG 트윈스는 엔스가 선발 출전했다.
LG 트윈스 김유영이 7회말 1사 1,3루 롯데 자이언츠 박승욱을 병살로 잡고 환호하고 있다. 2024.07.23 / foto0307@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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